차 한잔의 여유

정말로 니가 그립다 말이야~~

김용주 시인 2019. 6. 16. 04:12

    숙아! 나~ 용주야 보고싶네 잘 지내고는 있는지... 삶의 끝자락에 서서 니가 정말로 그립다 말이야 어쩜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