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Una Noche Mas - Yasmin Levy

김용주 시인 2020. 4. 8. 16:56

하룻밤만 더

난 멀어져 가는 당신의 모습을 기억해요
땅은 내 발 아래서 꺼져가고 있으며
난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삶을 지탱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요청할 게 있다는 것을
어떻게 묘사하면 좋을까요
나, 성숙한 여인 그리고 한창 때인 당신
세월은 자비를 보여주지 않아요

내가 당신에게

요청하는 것은 하루 밤 사랑입니다
날 다시 현혹시켜 주길 부탁합니다
하룻밤만 더 난 당신을 저주해서

당신이 울지 못하도록 하고
당신의 가슴을 돌로 변하게 하고
당신의 영혼이 기쁨을 잃어버리게 만들 겁니다

그러는 사이 내 몸은 늙게 되겠지
제가 당신에게 요청하는 것은 하루 밤 사랑입니다
저를 다시 현혹시켜 주길 부탁합니다 하룻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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