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목장에서 여기자 와의 기자회견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여기자 : 거 미쳐 몰랐던 일인데요~
농부 : 그럼 우리가 하루에 2번씩이나 소젖을 살살 만지면서 짠다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이야기가 재미나는데요,
만약 내가 댁의 젖가슴을 하루에 2번씩이나 살살만지고 짜면서
관계는
1년에 1번 밖에 안 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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