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운님 이쁜님과 식탁 마주 앉아 사랑 이야기 하며 맛있는 음식 나누면 나 기쁜 마음 활짝 웃음 행복감 넘쳐요.
그리고 우리 손잡고 맑은 시냇물 흐르는 시골 둔덕길 나란히 걸으며 함께 사랑 노래 부르면 하늘엔 종달새도 춤추며 노래해.
사랑은 마냥 즐거워라. 하늘의 축복이에요. 우리 무한 행복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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