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밝히는 아줌마 무척 색을 밝히는 아줌마가 있었다. 묻지마 관광을 갔던 이 아줌마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자 파트너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편이 몰래 카메라에 영락없이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남편의 고소로 법정에 선 아줌마.. 판사 : 피고는 국법을 어기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 사실이 있습니까? 아줌마: (놀란 표정으로) 제가 국법을 어겨요? 판사 : 그래요! 간통죄 말이에요. 간통죄! 외간 남자와 정을 통하는 게, 법으로 금지됐다는 것도 몰라요? 이말을 들은 아줌마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 * * * * * * * * * * 저는, 제 몸 거시기를 나라에서 관리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
'휴식, 포토영상,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일요일도 없겠군..." (여자의 한숨소리) (0) | 2010.02.12 |
---|---|
연탄 향기속에 추억을 만들고.. (0) | 2010.02.05 |
열려라 참께 (0) | 2010.01.20 |
입 만 살았다! 왜? (0) | 2010.01.16 |
어느 부인이..ㅋㅋ (0) | 2010.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