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한숨소리
남자 6명과 여자 1명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배가 난파되어서 무인도에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여자는 산 꼭대기 올라가서
먼 바다를 쳐다보며 배가 지나가나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정~말!!
배 같은게 하나 지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자세히 보니깐~~
어떤 남자가
땟목을 타고 이쪽으로 오고 있는게 아닌가,
이~~때 !!
여자는 한숨을 푸~욱 내쉬며 하는 말....
" 제~~기랄~~!!
이젠 일요일도 없겠군..."
집시 여인 - 이치현과 벗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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