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마음이 허허로울 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그대여,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무엇을 탓하겠습니까
삶의 테두리에서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우리네 삶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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