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Solenzara / Enrco Macias

김용주 블랙홀1 2013. 7. 12. 16:27

 

Solenzara / Enrco Macias

 

Solenzara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지.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


이같이 감미로운 가락을
Solenzara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 되면 당신은 떠나갔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는 알았고
그래서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


Solenzara에서의

행복은 얼마나 아름다웠던가
Solenzara에서는

모든것이 아름다웠어

아름다운 곡조를 내가 들을 때
그것은 그토록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
Solenzara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Solenzara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

 Solenzara로 모든것이 아름다웠어

모든것이 아름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