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Donde voy - Tish Hinojosa

김용주 블랙홀1 2013. 7. 17. 02:49


Donde voy - Tish Hinojosa

  

 

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내 마음에 느끼는 고통은

 

사랑으로 인하여 받은 상처랍니다


그대를 그리워하며

 

그대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립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버렸답니다


하루 이틀 지나가면서

 

그대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대에게 보내 드리는 돈으로

 

그대가 내 곁에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에 쫒기면서도

 

그대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대 없이 사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렸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렸답니다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ria / The Jackson 5 / 마이클 잭슨의 최초의 힛트곡  (0) 2013.07.18
I Who Have Nothing / Rene Froger  (0) 2013.07.17
She's Gone / Steel Heart  (0) 2013.07.16
Soledad / Westlife  (0) 2013.07.16
28º a L'ombre / Jean Francois Maurice  (0)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