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ade / Cesaria Evora
바다는 추억의 집
늦은 오후,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나타스케트의 바닷가를 걷고 있었다
프루나의 바닷가를 추억하며
망향의 애달픔이 가슴을 적셔 나는 울었네
그래 바다는 추억의 집이지
멀리 떨어진 고향을 생각하고
어머니와 형제들을 추억하는 장소
언제 또다시 만날지 기약 없어라
외로운 나날들 믿을 수 있는 친구 한 명 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바라보네
애닯은 가슴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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