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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Larmes Aux Yeux ( 흘러 내리는 눈물 ) Jeane Manson &

김용주 블랙홀1 2013. 7. 22. 08:50

Les Larmes Aux Yeux (흘러 내리는 눈물)


 


      안녕
      잘 있니
      잘 있어... , 넌
      나... 잘 있어
      그대는 눈물을 흘리고 있네
      그리고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흐리고 있네
      난, 그대를 다시 보기가 힘들다네
      불행한 그대를 바라보기가
      오랜만이지
      넌, 변하지 않았구나
     음... 넌 행복하니?
      그냥 살어...
      나의 고독
      그리고 사랑 안의 사랑
      난, 그대를 언제나 찾는다네
      그리고 난 심장을 쥐어 짜고 있네
      그대... 
      한마디 해 줘
      손짓을 해 줘
      내 모든 삶으로 그대를 따라 갈테니
      우리의 눈은 모든 남아 있는 것을 말하고 있네
      우리의 심장들은 침묵하려고 하네
      우리의 이야기는 틀려 버렸네
      우리는 서로를 너무 늦게 알아 버렸네
      나의 부드러움, 불가능한 사랑이여
      그녀에 대해서 말하지 말아 줘
      그녀에 대해서? 하지만, 넌... 
      그대, 날 그렇게 쳐다 보지 말아 주오
      그렇지 않으면 그대의 품으로 내 몸을 날릴테니
      사랑을 하기가 힘들다네
      우리는 눈물을 흐르고 있네
      그 안에서 우리는 너무나 불행하고 있네
      아듀라고 말하기에 마음이 너무나 고통스럽네
      떠날 수 있게 날 놓아 주오
      그대를 잊도록 날 놓아 주오
      놓아 주오. 도망갈 수 있게 날 놓아 주오
      놓아 주오. 내가 울 수 있게 날 놓아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