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나로스, 앤 머래이, 신디로퍼, 올리비아 뉴튼존 등 유명 가수들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었던, 유명한 작곡가 이자 가수로도 유명한 아미 스카이 Amy Sky입니다. '96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TV 드라마 종이학, 첫사랑의 메인 테마로도 쓰였던 곡입니다.
- 아미 스카이 Amy Sky
I never said the words so long inside Soledad - Como la luna
나의 욕망에 이름을 붙이기가 두려워 홀로 달빛처럼
I light the candle flame pull down the shade Soledad - Como la luna
난 커텐을 내리고 촛불을 밝혀요 홀로 달빛처럼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Soledad - Como la luna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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