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목동의 화가 서양화 화백 (양달석, 1908 ~1984) "나는 고통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일까?" 그만큼 그의 일생은 고통으로 점철된 삶이었다. 그러나 그는 어릴 적 소를 먹이던 체험을 바탕으로 '소와 목동'을 주제로 한 많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자기 치유와 구원의 세계를 구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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