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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아버지

김용주 시인 2014. 7. 13. 07:55


ㅋㅋㅋ(화끈한 아버지'! ! !★☆★♥)

 

연애를 하던 노처녀와 노총각
만난지 한달이 되는 어느날 밤,
데이트를 끝네고 여자네집 대문앞에 섰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 말로 여자와 키스를
하겠다고 수작 을건다

남자:손으로 "팍"
대문옆 벽을 치며 여자를 자기앞으로
몰아 붙이고는---------

"오늘은 키스해주기 전에 못들어가"

여자,? "안돼"
집에 엄마 아빠 다 계신다 말야"
남자: "어때 ....
아무도 안보는데 하자 응~빨리,,?

여자: "그래두~~
부끄럽고 창피하단 말이야"......
남자 :"어서~~하고 싶다 한번만 하자"
여자 : "아이...안된다 말야, 부끄러워요.....

여자와 남자는 30분이 지나도록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대문이 "덜컹"열리더니
여자의 여동생이 나왔다.

"언니"
아빠가 그냥 한번 키스 해주고 빨리보내래!"
그리고 남자를 째려 보며 여동생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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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아저씨 !.........
"인터폰 에서 손좀 떼주실래요"........! ! !
온 집안이 요란해요,...ㅋㅋㅋ
~ 돌아 삔다

 

 

♥블랙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