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그대는 오아시스 / 블랙홀1

김용주 시인 2015. 3. 20. 06:37
 

그대는 오아시스 / 블랙홀1 그대 그리움에 미움이 사랑으로 승화되고... 아련한 추억들이 오늘은 슬픈 미소, 별이 되어 빛나는 그대여 목련처럼 아름다웠던 사랑아 그대는 맑은 샘물, 나의 오아시스... 나는 오작 그대 만을 생각하며 행복하렵니다

'김용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홀로 커피 / 블랙홀1  (0) 2015.08.25
난 덫이 아니야 /김용주  (0) 2015.06.24
어느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0) 2015.01.05
제9회 문학의봄 작가회 한마당 26-28 시상식  (0) 2014.12.08
그대는 떠나고...  (0)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