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 입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어 당신이 생각없이 내 뱉은 말, 한 바보가 기다립니다밤을 꼬박 새우면서 당신이 오시려나 기다립니다
블랙홀1블로그
|
'시인,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쓰는 '나의 역사' (0) | 2015.05.09 |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0) | 2015.05.08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0) | 2015.05.05 |
은혜를 갚는다는 것 (0) | 2015.05.04 |
[스크랩] 5월은.../ 향강 張 貞 文 (0) | 201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