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시인

웃으며 삽시다! ★ 충고 ★ 젊은 부부가 백화점에서 어떤 도자기 그릇을 살지 궁리하고 있었다. 마침 곁에서 바라다보던 노인이 남편을 살짝 끌고가더니 말했다. "젊은이, 형편 닿는 대로 제일 비싼 걸로 사야하오. 40년 이상 결혼생활을 해본 사람의 충고요. 설거지를 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터이니 투..

음주 10계명 1. "일" 차에서 끝내고 2. "이" 차 이상 가지 맙씨다. 3. "삼" 차 이상 가는 사람은, 4. "사" 람 잡을 사람입니다. 5. "오" 직 자기주장대로 마셔서 6. "육" 체와 가정을 보호합시다. 7. "칠" 칠치 못한 사람처럼 술 핑게 대지말고, 8. "팔" 팔하게 살아갑시다. 9. "구" 차한 변명과 이유 달지 말고 음주 10. ..

오늘은 말이져 지랑 비벼 볼랍니까...ㅋㅋ 걍 함 즐겨봅시다.... ㅋㅋ펭귄 쨔샤도 스키를 타내요.. 무작스럽게 웃기네요 ㅎㅎ.. 친구팽귄한테 발걸기하네유...ㅋ 뒤통수도 치구요,,ㅎ 참 나쁜 쨔사네요,,,ㅋ 돌려차기로 응징당했군여,,,ㅎㅎ 가끔은요... 취하고싶어여~ 술에 ....사랑에 . . .추억에 . . .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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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남푠> 1.절정의 순간 다른 여자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남편 2. 피곤하다는 이유로 밤일 미루면서 밤새 포르노만 감상하는 남편 3. 아내가 목욕하는데 옆에서 소변보는 남편 4. 아내가 연속극 보는데 감히 스포츠 보자고 박박 우기는 남편 5. 늦게 들어와 밥 차려 달라는 남편 6. 아..

마을에 미모가 무척 빼어난 청상과부가 있었다. 당연히 마을의 바람기 심한 사내들이 호시탐탐 잔뜩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나 절개가 굳은지 그 누구도 그 과부를 함부로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랑채에 모인 남자들이 내기를 했다 누구든 먼저 과부를 건..

강원도 중부 전선 DMZ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수색대대라는 부대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껍니다 절대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고 사방이 온통 지뢰로 매설돼있는 DMZ, 즉 비무장 지대에서 수색작전이나 매복작전을 전담하는 부대죠?.. 짱박힌 북한군이 있나 없나 살펴보고 북한넘들 동..

믿거나 말거나.... 다른 공간으로 이동했다가 돌아온 것 뿐"이랍니다.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진 사실이니 신기하다 할 수 밖애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