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梨子 / 橋幸夫
차가운 비가 내리는 아침에 혼자서 에리코는 죽어 버렸다
불쌍한 에리코야 예뻤던 에리코야 눈물에 젖은 그 얼굴을 꽃으로 장식해 줍시다
속아도 다치는 않는 상양한 마음의 딸이였지만
어른들이 에리코야 나쁘다 에리코야 괴로움이 없는 천국으로 반드시 되겠죠 행복하게
해변의 묘 그 아래서 조용히 에리코는 자고 있다
들국화이지만 에리코야 뜯어왔다구 에리코야 지금은 만날수가 없지만 그 이름의 아름다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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