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살것처럼
중년의 세월 속에서 천년을 살것처럼
중년의 세월 속에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 었는데.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이제는 기억속에 사는 삶이 아니고
젊음날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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