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좋은글

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적인 詩

김용주 시인 2016. 2. 25. 17:53
 


글은 스코트랜드 시골 양로원에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유품으로 남겨진 시라고 합니다.  -블랙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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