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 사람들은 흔히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유머 한마디 부부간에 정이 깊으면 집이 없어도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행복하다 그러나 부부싸음 할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렸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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