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모리 마사코 많이 야위셨네요 엄마 업어 보고서야 알았어요 눈물이 많아 속도 많이 썩였지만 밝게 자라났답니다 고민이 있으면 이젠 제게도 나누어 줘요 엄마 놀래켜서 미안해요 엄마 실수로 깨우고 말았네요 두번 다시 눈을 뜨지 못할까봐 자는 얼굴 쳐다보다 울어 버렸죠 따스히 웃어주는 얼굴을 보곤 이제 안심했어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가끔은 어깨도 주물러 드릴께요 신부 의상을 입을 날까진 괜찮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오래오래 사세요 언제까지나 하늘이 참 예뻐요 엄마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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