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배가 지나간 자국일 뿐]
운명을 기록하는 신의 손가락, 쉴새 없이 움직이며 기록을 하네
기도나 잔꾀로야 한 줄이나 지울쏜가, 눈물로 호소한들 한 마디나 씻을 손가
-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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