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別れの朝 / ベドロ&カプリシャス

김용주 시인 2016. 12. 15. 21:25

    別れの朝 / ベドロ&カプリシャス 헤어지는 아침 두 사람은 식은 홍자를 마셔 비웠지 이별의 키스를 웃으면서 나누었지 헤어지는 아침 두 사람은 하얀 문을 열고 역으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었지 말하지 말아요 위로의 말은 눈물을 자아내니까 만지지 말아요 이 손가락을 마음이 심란해지니까 이윽고 기차는 떠나가고 홀로 남은 나는 끊어질 듯이 손을 흔들며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지 말하지 말아요 위로의 말은 눈물을 자아내니까 만지지 말아요 이 손가락을 마음이 심란해지니까 이윽고 기차는 떠나가고 홀로 남은 나는 끊어질 듯이 손을 흔들며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지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지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