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유랑자 - 미소라히바리 흐르고 흘러서 도쿄를 한가로이 거닐 때는 부드러운 남자지만 마음에는 강경한 사나이의 피가 흐르지 한 송이 꽃의 인생이야 아아 도쿄의 유랑자 밤의 어둠에 버려지고 뒤처졌어도 젊음의 한결같은 순정은 소중하게 가슴에 품고 가련다 나니와 가락이야. 인생은. 아아 도쿄의 유랑자 구불구불 구부러진 길이라도 이거라고 마음 정하면 똑바로 가는 거야 거짓과 간살이 넘치는 이런 세상에는 있어도 좋겠지. 이런 녀석쯤은. 아아 도쿄의 유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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