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차 한잔 마시며 바라보는
휴양지 펜션 창밖에는 詩와 산새들이 합창하네요
자연 향기가 경이롭고 참 아름다워요 숲속의 맑은 향기 이슬 머금 풀잎의 싱그러움
오늘은 네게도 기쁜 소식이 있으려나 설레임에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김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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