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그대여! 우리 와인 한잔할까요

김용주 시인 2017. 11. 8. 10:59


때론 별을 헤아리며 널 잊고 살았지만 이젠 보고픔에 온 몸이 떨려온다 그대여! 우리 오늘 밤 와인 한 잔 할까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블랙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