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고 내가 우네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려니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후회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 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차 한잔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춥네요 쌍화차 한잔 드세요 (0) | 2017.11.19 |
---|---|
우리 커피랑 군고구마 먹어요 (0) | 2017.11.18 |
그대여! 우리 와인 한잔할까요 (0) | 2017.11.08 |
[차한잔의 여유] 그대가 늙거던... (0) | 2017.10.31 |
커피한잔과 가을 노래 16곡 감상하기 (0) |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