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Mein Brief / Monika Martin [나의 편지 - 모니카 마틴] 그대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쓰는것이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대에게 이 글을 쓰는데 아시겠지만 이런 감정은 슬픔이나 기쁨이나 벨소리를 들었는데 그대일거라고 전화가 조용해서 실망을 했지요 아니, 저는 슬프지는 않습니다 제가 신에 감사하고 정말로 감사하는 것은 그대가 원한다면 이 순간들이 영원해질 수 있고 이런 생각이 저로 하여금 누구나 혼자 살 수 있지만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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