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게 더 열심이여야겠구나, 인생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 아름다운 삶을 이어갈 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한 뼘씩 더 잘 성장하지 않을까요? 김용주
|
'시인,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의 체취 (0) | 2014.10.24 |
---|---|
가족이란 (0) | 2014.09.29 |
가을 숲, 바람소리 (0) | 2014.09.14 |
[스크랩] 눈물보다 쓰린 미움.[1] / 박 형 서 (0) | 2014.09.11 |
추석절 향수 / 향강 張 貞 文 (0) | 2014.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