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아니
"친 구"
아무래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왜 울고 있는지, 왜 아픈지, 그런데도 친구를 다시 찾습니다. 내 맘을 알아주는 것은
14. 12. 10.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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