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주 가까이 있길 바라지만 외로움 뿐 고대하지만 태양이 멀리 사라졌다는 것 죽는다는 건 잠자는 것 잠자는 것 꿈꾸는 것인지도 블랙홀1
|
Adagio (Shadows) / New Trolls
'시인,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이라는 종착역 (0) | 2014.12.21 |
---|---|
'미운정 고운정' (0) | 2014.12.19 |
하얀 설원의 겨울만을 살았다 (0) | 2014.12.10 |
친구야 너는 아니 / 이해인의 시〈친구야 너는 아니〉중에서 (0) | 2014.12.10 |
문학의봄 2015년 달력 (0) | 201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