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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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카테고리 없음 2009.12.19

추워요..!!

며느리들의 영원한 유토피아 "아랫목" - 김춘수 글 “설설 끓는 아랫목에서 삭신 좀 팍 지져봤으면….” 나이가 얼마 들지 않았는데도, 날씨가 추워지면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우리네 한옥 온돌방에는 아랫목과 윗목이 있거든. 여기서 아랫목은 아궁이에서 땐 불기운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야. ..

카테고리 없음 2009.12.18

내마음 돌여낸 칼바람..

카테고리 없음 2009.12.16

그대에게 장미꽃을...

자연. 풍물 2009.12.15

꽃모음

자연. 풍물 2009.12.13

다랭이논 쪽빛바다 " 가천 마을 "

다랭이논 쪽빛바다 " 가천 마을 " 숨이 컥~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던 가천의 작은 어촌 마을. 그 모습은 그 모습 그대로 그저 좋을 뿐이니, 오래도록 변함없었으면 좋겠다. 다랭이논-쪽빛바다 “눈이 시원” 거대한 시간 탑처럼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가천 다랭이 마을. 가천마을 암수 미륵..

자연. 풍물 2009.12.13

이쁜장미

자연. 풍물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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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시인

숲을 찾아 마음을 달래고 물을 만나 시어를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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