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畔の宿 - 市川由紀乃 코한노야도, 호반의 숙소 이치카와유키노
외로운 산중 호수에 홀로 찾은 것도 슬픈 마음 때문 아픈 가슴을 견디다 못해
그저 간밤의 꿈일 뿐이라며 태워버리는 지난 옛 편지의 희미한 연기
수면에 황혼이 젖어들 무렵 물가의 숲을 조용히 걸으면 구름은 흘러가고 연한 보랏빛의 제비꽃에 방울방울 어느 사이 눈물의 해가 지네
램프를 당겨놓고 고향에 썼다가 다시 지우는 호반의 편지 객지의 무료한 마음을 달래려고 혼자 점을 치는 트럼프 푸른색 Queen의 외로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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