淚と雨にぬれて / 三善英史 [눈물과 비에 젖어]
눈물과 비에 젖어 울며 헤어진 우리 두 사람 어깨를 떨고 그대는 비 내리는 밤길로 사라졌지요
비에 젖은 몸을 서로 힘껏 껴안고 있었어요 이유도 말하지 않고 그대는 내게 이별을 고했죠 사정도 모른 채 나는 그대의 뒷모습을 보고 있었고요 사랑의 기쁨은 사라지고 슬픔만이 남았어요 복받쳐 울먹이는 나는 눈물과 비에 젖었지요 사정도 모른 채 나는 그대의 뒷모습을 보고 있었고요 사랑의 기쁨은 사라지고 슬픔만이 남았어요 복받쳐 울먹이는 나는 눈물과 비에 젖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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