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の島悲歌 / 歌. 水森 かおり 사랑의 쪽여울의 바다 물떼 새 울면 미련이 더해지는 것을 오늘밤 비탄에 젖어 잔교의 달밤에 무너지는 내 모습이여
슬프구나 꿈 없는 청춘을 어두운 바다에 버리는 밤 그대는 저 멀리 사가미 바다의 고깃배 불 보다도 먼 사람
잘 있거라 정든 에노시마의 푸르름이여 슬픈 내 사랑이여 남풍부는 바닷길의 떠도는 수초에 내일은 새하얀 꽃으로 피어나라 젊음날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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