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の恋 / 渚 ゆう子
(교토의 사랑.나기사유-코) 소문을 믿고서 오늘부터는 당신과 헤어져 상처를 입은 채 길 떠나왔어요 내 마음에 종이 울어요 새하얀 교토에 비가 내려요 뒷모습의 그 사람은 지금은 돌아오지 않는 먼 사람이지요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아요. 오늘부터는 한번 헤어졌던 사랑 따위는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이대로 죽어버리고 싶어요 새하얀 교토에 둘러싸여 사랑에 때 묻은 여자는 내일부터 새하얀 교토의 한구석에 추억을 버리지요 추억을 버리지요 -젊음날 추억이 숨쉬는 블로그 블랙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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