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여인 꽃의 엔카 가락 / 아오키미호
가진 물질의 양보다 웃는 얼굴의 횟수로 복은 정해지는 거예요 잘 되는 날도 안 풀리는 날도 인생은 여러 가지 있고요 송이 여인의 꽃은 눈물을 훔치며 오늘도 피렵니다. 엔카 가락! 아아아... 엔카 가락 설령 진심으로 사랑해봐도 울면서 헤어지는 사랑도 있어요 사람 마음의 엇갈림, 십인십색의 인생이여! 이름도 없는 한 송이 여인의 꽃은 오늘도 피렵니다. 엔카 가락! 흘러가는 세월은 짧고, 빠름, 바람에 흩어지는 벚꽃 후회를 남기지 않고 언제까지나 인생은 외길로 가는 거예요 아아아... 엔카 가락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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