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자쯔즈리 / 이시카와사유리 눈물로 엮어 / 이시카와사유리
속았다고 내가 말하니까 이제 와서 돌아갈 수 있는 고향은 없고 눈가에 떠올린 밤 기차의 불빛 써도 써도 부족한 사죄의 말을 썼다가 얼마나 버렸던가! 그다음은 말할 수 없어요 눈물로 엮는 부부의 사랑이여! 고생한 만큼 봉오리를 맺어 올해는 행복의 벚꽃이 필 거예요 인생 여기부터가 반환점이에요 남은 절반이 있지만. 오늘만큼은 울게 해 주세요 눈물로 엮는 부부의 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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