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열차 / 미야코 하루미 さよなら列車 / 都はるみ [이별의 열차 / 미야코 하루미]
빨간 램프가 이제 이것이 마지막이라며 안돼요. 안됩니다 그 사람이 저렇게 저렇게 손을 흔드는 이별의 열차인데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이라 바보로군요. 바보예요 불러 본들 내일부터는 내일부터는 남이군요.이별의 열차여
혼자 외톨이로 이제 눈에 띈다면 건강하세요. 무탈하세요 약속도 추억을남기고, 남기고 사라져 가는 이별의 열차여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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