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정 / 김용주 꿈도 사랑도 다 잃은 황혼의 여정, 무슨 곡절이 있길래 고독의 술잔을 싸안고 남몰래 울고 있는가 애달픈 사연, 망상의 낙엽을 밞으며 이내 몸부림칠까 하지만, 돌이킬수 없는 시간들이 그립다는 건, 내 생에 마지막 연정, 칠흑의 밤 하얀 눈꽃이 무희를 펼치니 노구의 심장이 뛰네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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