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노크 온 우드 / 아이노아 & 기젤라

김용주 시인 2022. 5. 10. 21:57

노크 온 우드 /  아이노아 & 기젤라
[Ainhoa & Gisela - Knock on Wood]

널 잃고 싶지 않아
이 좋은 것은 내가 가진 건
만약 내가 그렇게 한다면
나는 분명히 분명 손해가 많을 거예요
왜냐면 당신의 사랑이 더 좋으니까
내가 아는 그 어떤 사랑보다
천둥 번개가 치는 것 같아
네가 날 사랑하는 방식은 무섭다.
노크하는 게 좋을 거야
나무를 두드리는 거야 자기야

난 너에 대해 미신을 믿지 않아.
하지만 위험을 무릅쓸 순 없어
네 덕에 빙글빙글 돌았어
내가 무아지경에 빠진 거 알잖아
왜냐면 당신의 사랑이 더 좋으니까
내가 아는 그 어떤 사랑보다
천둥, 번개 같아
네가 날 사랑하는 방식은 무섭다

노크, 노크, 노크,
크하는 게 좋을 거야, 자기야
노크, 노크, 노크, 
노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노크, 노크, 노크
노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노크, 노크, 노크

노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노크, 노크, 노크
노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노크하는 게 좋겠어

그것은 비밀이 아니다
왜냐면 그의 사랑스런 손길이
그는 그것을 본다 나는 충분히 얻는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그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잖아
천둥과 번개가 치는 것 같아
네가 날 사랑하는 방식은 무섭다
노크하는 게 좋을 거야
나무를 두드리는 거야자기야

노크, 노크, 노크, 
노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노크, 노크, 노크, 
노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노크, 노크, 노크, 
노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노크, 노크, 노크, 
노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