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야 할 순간 -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의《저니맨》중에서 - tv 속의 '꽃보다 청춘'이란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를 끌었죠. 누구나 떠나고 싶다 말하지만 남의 여행기에 열광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메마른 일상에 쉼표와 동시에 당신이 떠나야 하는 순간입니다. |
'시인,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속의 하얀 설원 (0) | 2014.11.10 |
---|---|
첫 만남, 첫 시선 (0) | 2014.11.10 |
괴테의 촌철살인 어록 (0) | 2014.11.07 |
"흐르는 사랑" (0) | 2014.11.04 |
어루만짐 (0) | 201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