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夜の君 / 小柳ルミ子 [고야나기 루미코] 이끼낀 뜰에 노니는 바람이 나를 내 사랑을 울려요 싫어하는 사람 따위 처음으로 혼자서 동여맨 구름 사이로 노니는 달님이 무릎을 펴면 장지문 건너 연못 저편에 떠오르는 산이
은은한 향기 배어들게 한 또 하나 다른 꿈을 꿔요
젊음날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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