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블루스 / 후지 케이코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괴로워 만나지 못하면 밤에 마음 달랠 길 없고 어찌하면 좋은가. 시안바시(地名), 마루야마(地名)의 애처로운 사랑의 등불 아아 세쯔나이 나가사키 부루-스요 아아 안타까운 나가사키 블루스여
울며 매달리면 좋아한다며 껴안고 풀게 한 오비도 남만병풍이네 글라스의 그림에조차 연지가 묻어나는 남자와 여자의 연정 아아 온나노 나가사키 부루-스요 아아 여자의 나가사키 블루스여 돌보도 블록 길을 걸을 때도 두사람의 어깨가 떨어지지 않아 자몽 향기 풍기는 어스름 달밤 죽어도 잊지 못할 사랑의 모습 아아 와스레누 나가사키 부루-스요 아아 잊을 수 없는 나가사키 블루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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