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위해 떠난 여행인데 미련의 여운이 왠지 가시지 않아요 석양이 애달픈 <요메가시마> 그 모습이 아른거리는 물거품이여 홀로 찾은 <이즈모지> <마츠에>의 사랑 가을비 맹세한 꿈의 추억이 사라졌다가는 떠오르는 <신지 호수>여! 물의 도시인 <죠카마치> 이별이 쓰라린 뒷모습 홀로 찾은 <이즈모지> <마츠에>의 사랑 가을비 <오하시 江>의 난간에 당신을 비추는 사랑의 버드나무 내일의 행복을 비는 기도의 방울 소리 좋은 날이 반드시 오듯이 홀로 찾은 <이즈모지> <마츠에>의 사랑 가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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