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 야부키 켕 돌아가면 싫다고 말할 수 없는 나 오늘 밤도 온다고는 말하지 않는 당신 아무것도 아닌 듯한 표정으로 발걸음 소리만이 멀어져가네요 아아~ 당신 뒷모습은 타인일지언정 어젯밤의 당신은 나의, 나의, 나의 것이었어요 그저 그런 밤에 무심코 이끌려 밝힌 등불은 나의 생명 당신은 장난이었다고 말하지만 장난으론 사랑이 되지 않아요 아아~ 오늘 아침의 당신은 타인일지언정 어젯밤의 당신은 나의, 나의, 나의 것이었어요 둘이서 있어도 외로운 밤을 나 홀로 있게 한 당신이 밉군요 아무도 없는 이 방의 등불을 켜고 사랑을 지워요 아아~ 헤어지자는 말은 타인일지언정 어젯밤의 당신은 나의, 나의, 나의 것이었어요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カスバの女 - 舟木 一夫 (0) | 2017.08.20 |
---|---|
夜のプラットホーム (요루노푸랃토호-무,밤의 플랫폼) - 美空ひばり (미소라히바리) (0) | 2017.08.18 |
砂漠の薔薇 / 山口かおる [사막의 장미 /야마구치카오루 ] (0) | 2017.07.25 |
흰꽃이 필 때쯤 / 오자와아키코 (0) | 2017.07.15 |
女なみた酒 / 歌. 入山アキ子 [여자 눈물의 술이네] (0) | 2017.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