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아나타니 츠쿠시마스 / 야시로아키 

김용주 시인 2019. 3. 15. 08:58


貴方につくします [八代亜紀] 비를 맞아 사라진다면 예전의 나를 흘려 보내고 싶어 드릴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이런 나로 괜찮다면 아아 아나타 아 당신 당신 일편단심 다하겠어요 밤의 화장은 하고 있어도 마음은 누구보다 깨끗하다고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상냥한 말 이런 내가 좋다면 아아 아나타 아 당신 당신 일편단심 다하겠어요 뜨거운 눈물을 악물고 당신의 말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무런 쓸모도 없지만 이런 나라도 좋다면 아아 아나타 아 당신 당신 일편단심 다하겠어요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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