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に抱かれて/ 石原詢子
눈물에 안기어 [이시하라즁코]
다시는 사랑 같은 건 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 자국만 남기고 사라져간 사람 남자는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뒤돌아보지도 않고 날아가네요 울겠어요! 울자고요! 눈물로 추억을 흘려버릴 때까지! 울겠어요! 울자고요! 눈물에 안기어 잠들 때까지! 목숨 한결같이 믿고 있었어요 다정한 약속과 달콤한 입맞춤을! 사랑 따위는 물거품, 꿈 같은 것! 남자와 여자는 애처로운 존재네요 마시겠어요! 마시자고요! 술로 슬픔을 씻어버릴 때까지! 마시겠어요! 마시자고요! 술에 안기어 잠들 때까지! 후렴 울겠어요! 울자고요! 눈물에 안기어 잠들 때까지! 마시겠어요! 마시자고요! 술에 안기어 잠들 때까지!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靑い山脈(푸른 산맥)/藤山一郞 (0) | 2019.04.04 |
---|---|
kimi wa kawatchattane / Morita Douji [당신은 변해 버렸네요 - 모리타도지 ] (0) | 2019.04.02 |
술은 눈물인가, 한숨인가 /시마쿠라사치코 (0) | 2019.03.17 |
아나타니 츠쿠시마스 / 야시로아키 (0) | 2019.03.15 |
さようなら /美空ひばり[안녕히-미소라히바리] (0) | 201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