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변해 버렸네요
- [모리타도지]
오랜만이네요
당신은 잘 지내나요
무척이나 어른스럽게 굴면서
그런 식으로 외로운 듯
웃는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말이 멎어버려요
아주 긴 시간이 흘렀어요
오랜만이네요 나는 여전히
달콤한 꿈을 쫓고 있어요
그런 나는 당신에게는
어린애처럼 보이려나요
아주 긴 시간이 흘렀어요
오랜만이네요
정말로 오랜만이네요
외로웠던 나는 지금도
다정한 당신의 곁에 있으면
눈물이 흘러버려요
아주 긴 시간이 흘렀어요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わたし女ですもの / 伊東ゆかり (0) | 2019.05.08 |
|---|---|
| 靑い山脈(푸른 산맥)/藤山一郞 (0) | 2019.04.04 |
| 涙に抱かれて 눈물에 안기어 / 石原詢子 (0) | 2019.03.27 |
| 술은 눈물인가, 한숨인가 /시마쿠라사치코 (0) | 2019.03.17 |
| 아나타니 츠쿠시마스 / 야시로아키 (0) | 2019.03.15 |